Are you distinct enough?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의 보급 덕분에 정보 수집은 이전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쉬워졌다. 바꿔 말하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이제는 정보 (인풋) 자체로는 차이를 두기가 어려워졌고, 그 정보로부터 어떻게 자기 나름의 의견을 만들어 나가고 또 의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느냐 (아웃풋)에 따라 가치의 원천이 만들어지고 있다.”

– 72쪽에서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지금 이 시대를 정보화 시대 또는 데이터 시대라고 한다.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하버드나 예일대학교 강의를 한국 집에서 볼 수 있다. 핸드폰 요금도 이제는 통화와 문자는 무제한이고 데이터가 곧 그렇게 될 전망이다. 어디서나 와이파이에 연결해 세상 모든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 접근성이 쉬워졌다. 

그럼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차이를 둘 것인가? 어떻게 해서 내가 더 낳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무리에서 튈수 있을까? 그건 바로 인풋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웃풋에 있다. 아웃풋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두게 할 것이다. 똑같은 것을 읽고 (인풋)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 같은 사건을 보고 (인풋)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 두가지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오리지날을 창조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아웃풋이야 말로 무리 속에서 내가 튀는 방법이다. 이 능력이야 말로 정보화 시대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톰 피터스의 말이 기억난다. 

“Be distinct, or extinct.” 

– Tom Peters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5가지 일 

  
누구이게나 꿈은 있다. 꿈의 집, 꿈의 자동차, 꿈의 직업, 꿈의 여행, 꿈의 연예, 꿈꿈꿈. 누구에게는 꿈인 것들이 또 누구에게는 일상이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의 꿈이 강남의 집/아파트가 있는 것이라면 강남에서만 매일 아침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꿈의 차가 벤츠라면 서울에 얼마나 많은 밴츠들이 다니는가? 

누구나 자신의 꿈이 일상이 되길 바란다. 그럼 꿈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뤄냈을까?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된 것일까?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꼭 강남에서 살거나 밴츠를 타고 다닐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들은 티가 안난다. 티를 내는 사람들은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일 확률이 높다. 

혼다 켄이 말하는 행복한 부자의 5가지 일을 한번 보자. 이 5가지 일을 한다면 당신은 부자뿐 아니라 행복한 부자로 살고 있을 것이다. 

1. 경험한 일 

2. 잘하는 일

3. 돈이 되는 일 

4. 좋아하는 일

5. 라이프워크 

위에 5가지는 설명이 따로 필요 없다. 단 마지막 5번째의 의미는 내가 이 일을 위해 태어난 이유를 알게 하는 일이란 것이다. 당신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위에 5가지가 포함한된다면 당신은 행복한 부자일 것이다. 

참고로 난 행복한 부자이다. 

말도 안되는 클라디 장군

CG Clardy

나는 운이 참 좋다 그리고 복 받은 사람이다. 올해 두번째로 일본 오끼나와 파견을 갔다. 내가 오끼나와로 훈련을 2번 가면서 미 해병대 3사단장님인 클라디 장군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셔서 내 기억에 너무 선명하게 저장되어 있다.

클라디 장군의 말도 안되는 행동 2가지 사연은 이렇다. 첫째는 훈련중 커피를 자신이 타 마시는것이다. 그렇다, 한국에서 상상도 못하는 것이다. 사단장님께서 자신의 커피를 타 마시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훈련이 종료된 후 간단한 축하 파티를 하였다. 그래서 참여한 모든 참모들이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마시는 자리에서 클라디 장군은 약 15분동안 중위와 대위와 (프레이저 대위와 커피 중위) 대화를 하셨다. 시간을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옆에서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얘기하셔서 결국 난 갔다, 그리고 위에 있는 사진은 다른 선배까 끝까지 기다려서 찍은 것이다). 아니 사단장님께서 중위와 대위와 셋이서 대화를 15분 동안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위에 두가지 이야기를 하면 보통 사람들은 뭐가 그리 대단한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나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면, 그리고 특히 장교라면 위에 두가지 사건이 대한민국 장군에게는 얼마나 보기 힘든 관경인지 알 것이다. 한국의 장군들에게는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을 미 해병 장군은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고 그걸 본 나는 자연스럽게 감동했다.

나비 보물찾기 



미션 – 지금부터 진정한 보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오. 가는 길에 안내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얘기를 잘 듣고 또 힌트를 잘 모으시오. 

규칙 : 

– 천사띠는 시작부터 보물이 주어질때까지 착용. 

– 만나는 안내자들과 인증샷 찍어서 대장에게 바로 보내기. 

– 각 미션지 받으면 얼굴과 보물이 나오게 인증샷 바로 보내기. 

– 전화 챤스 1번. 한가지 질문만 가능. 

행운을 빕니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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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드라마 미생에서

새해다. 많은 변화가 있을 해이다. 또한 새로운 길로 가야할 해이다.

기대된다. 가슴이 뛴다. 오늘도 걸으면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