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esting girl #6

•04/14/2014 • Leave a Comment
Zooey Deschanel

Zooey Deschanel

 

Perhaps it is true that we do not reallly exist until there is someone there to see us existing, we cannot properly speaK until there is someone there who can understand what we are saying, in eSsence, we are not wholly alive until we are loved.” 

- Alain de Button 

To be loved and to love is the greatest experience one could have during one’s life on earth. If a girl loves you, that is suffice. What more could you ask from her? Her love alone will be enough to bring Joy in your life. But the biggest joy comes when her joy becomes yours. The only thing you care about is to make her happy and loving. Then you are truly in love and that girl will be the most interesting girl you will meet on this planet.

 

아마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의 존재를 몰라준다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 않다, 우리의 말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면 우리는 말조차도 안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근본적으로 사랑받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살아있지도 않다.

- 알렝 드 보통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위대한 경험은 사랑을 받고 사랑하는 것이다. 어느 여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면 그거 하나로 충분하다.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그녀의 사랑 하나로 당신의 삶의 기쁨을 안겨다 줄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기쁨은 그녀의 행복이 당신의 행복이 될때에 비로서 그게 진정한 행복이고 기쁨이다. 그 이후로는 어떻게 하면 그녀를 행복하게 할까,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해줄까 고민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만약 이런 상태라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고 더 이상의 관심 가는 여자는 필요 없을 것이다.

P.S. This is my last series on “Interesting girl.”  Thanks for reading.

 

(오늘은 내가 눈을 뜨고 꿈을 꾼 날)

Impossible is an opinion

•04/14/2014 • Leave a Comment

 

Long ago I came across a quote from Adidas that goes like “Impossible is an opinion.” This has proved to be true. Let me give you an example.

I am athletic and yes I like running but I have never ran in a marathon. So in 2012, I signed up for my first half marathon. Before I ran the race, I never believed that I could actually finish the 21km race. For training, the most I ran is like 10km and the longest was for 45 minutes long. I practiced and practiced, I pushed myself to run for more than an hour but my body was defeated. So a couple of days before the race, it was almost impossible to see myself finish a race. I ran and I did finish it. My first record was 2:08 minutes.

So this year I took up the challenge once again. My goal was to best my previous record. Finish the race within 2 hours.

I did it again. I finished the race in 1:50 minutes.

2 races which I thought was impossible a couple of years ago but proved to be wrong. There are many goals that seems impossible, but I have learned that you have to go out and give it a shot. Most of the times, the impossible becomes the possible. And that experience will give you the confidence to conquer your next goal or the impossible.

Just do it.

 

My first half marathon record.

My first half marathon record.

경주 벚꽃 마라톤에서

경주 벚꽃 마라톤에서

나의 2번째 기록.

나의 2번째 기록.

 

생각의 차이

•04/13/2014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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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달력은 내가 당직을 스면서 발견한 어느 두 생활반의 있는 달력이다.

어느 생활반의 하루 하루는 빨리 보내기 위해 X 를 표시했다.
어느 생활반의 하루 하루는 행복하게 잘 보냈다 라는 의미에서 하트로 표시를 했다 (내가 생활반 인원본 결과 얻은 답변이다).

두개의 달력은 똑같은 의미인데 느낌이 다르다. 또한 그 생활반 인원들의 군생활 자세와 태도를 잘 보여준다.
그래서 군생활이 나쁘고 좋은 것은 없다. 그저 나쁘다고 생각하는 군인과 좋다고 생각하는 군인이 있을 뿐이다. 군생활을 빨리 해치우느냐 아니면 하루 하루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느냐는 생각의 차이다.

난 하트가 있는 생활반에서 생활하고 싶다.

완전 익사이팅한 보물 찾기

•03/27/2014 • 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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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 총 3가지 보물이 있다.
보물을 찾기 위해
전두엽을 많이 써야되며
바닥이 갈라지는 위험한 장애물도 통과해야 되고
손잡이 없는 문도 열줄 알아야 되며
모든 감각을 동원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너를 관찰할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용감하게 보물을 찾아라.

지금부터 시간은 간다. 30분 안에 모든 보물을 찾아라. 행운을 빈다.

이것 하나만 명심하길.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

• 전화챤스는 딱 1번. 예스 노 답변만 가능.

각 단계 통과할때마다 인증샷. ^^

이 남자

•03/27/2014 • Leave a Comment

이 남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 미션을 이 남자에게서 뺏어라.

• 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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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jority?

•03/27/2014 • Leave a Comment

“Whenever you find yourself on the side of the majority, it’s time to pause and reflect.”
- Mark Twain

I need some time to pause and reflect. I have lost myself. Lost touch with my heart. I think like everyone else. That’s bad news. I need a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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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장교란…

•03/24/2014 • Leave a Comment
오끼나와, 일본.  미 해병대.

오끼나와, 일본.
미 해병대.

미 해병대.

난 영어를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당신도 18년을 외국에서 살아보면 잘할 수 있을거다. 그래서 영어를 잘해 해병대 사단 본부에서 나를 통역장교로 선발해 미 해병대와 하는 훈련에 참가했다 (참고로 나는 소대장이다. 잠시 통역장교로 파견 갔을뿐).

통역 장교를 하면서 느낀 것을 몇가지 적는다 (물론 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른 통역장교를 대표해서 말하는건 절대 아니다).

- 통역장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동기부여다. 매일 매일, 나는 다른 사람이 써 놓은 자료를,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번역 한다. 또 나는 나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통역한다. 통 번역이 나의 일이지만, 정말 나의 일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다 남의 일이기 때문이다. 남의 일을 하는데 있어 동기부여가 정말 어렵다. 남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존경 받을 만 하다.

- 통역장교는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통역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통역도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우사인 볼트가 달리기가 빠르다고 해서 축구를 잘 할까? 통역은 또 다른 실력이고 거기다 군사용어는 또 다른 언어이다. 그럼 통역장교는 영어, 한국어, 군사 영어와 한국어, 거의 4개 언어를 구사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 통역장교, 그래 메리트가 있다. 높은 분들과 함께 있고. 외국으로 출장도 가고. 멀리서 보면 정말 멋있다. 영어 잘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미 해병대와 훈련을 마치고 나면 통역장교는 필요가 없어진다. 왜? 영어로 할 훈련이 없으니까. 그럼 그때는 언제 필요했냐듯이 나는 잊혀진다.

결론을 맺자면. 통역장교는 밤하늘에 별똥별이고, 소대장은 별이다. 별똥별이 지나갈때 모든 사람들이 “우와!”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그렇지만 별은 다르다. 사람들이 별을 보고 “우와” 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매일 똑같은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별똥별보다, 별이 되고 싶다.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별, 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 위해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싶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별똥별은 다른 별들을 못 키워낸다,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하지만 별은 다른 별들을 키울수 있다. 그만큼 오래 오래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란 말이 있듯이, 난 영원한 상륙장갑차대대, 2중대, 1소대장이다. 난 소대장으로 지금 미래의 별들을 키우고 있다.

2중대 1소대

2중대 1소대

 

P.S. 비밀 하나 말해줄까? 원래 해병대 입대하기 전에 병과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때 내 1순위는 통역장교였다. 오늘 나는 통역장교로 발탁이 안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끔은 내가 원하는 것을 못 얻을때가 더 큰 복일때가 있다. 인생이란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