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빵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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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터미널 근처에서 국화빵을 샀다. 2000원에 10개, 그런데 할머님께서 2개를 봉투에 더 넣어주셨다.
“왜 2개 더 주셨어요?” 라고 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님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 “많이 먹으라구.”

할머님은 가진게 많아 보이지 않으셨지만 내가 먹을 수 있게 자신의 것을 더 주셨다, 그것도 가장 솔직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가진 사람들보다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눌줄 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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