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distinct enough?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의 보급 덕분에 정보 수집은 이전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쉬워졌다. 바꿔 말하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이제는 정보 (인풋) 자체로는 차이를 두기가 어려워졌고, 그 정보로부터 어떻게 자기 나름의 의견을 만들어 나가고 또 의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느냐 (아웃풋)에 따라 가치의 원천이 만들어지고 있다.”

– 72쪽에서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지금 이 시대를 정보화 시대 또는 데이터 시대라고 한다.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하버드나 예일대학교 강의를 한국 집에서 볼 수 있다. 핸드폰 요금도 이제는 통화와 문자는 무제한이고 데이터가 곧 그렇게 될 전망이다. 어디서나 와이파이에 연결해 세상 모든 정보에 접속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 접근성이 쉬워졌다. 

그럼 나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차이를 둘 것인가? 어떻게 해서 내가 더 낳은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무리에서 튈수 있을까? 그건 바로 인풋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웃풋에 있다. 아웃풋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차이를 두게 할 것이다. 똑같은 것을 읽고 (인풋)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 같은 사건을 보고 (인풋)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 두가지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오리지날을 창조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아웃풋이야 말로 무리 속에서 내가 튀는 방법이다. 이 능력이야 말로 정보화 시대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톰 피터스의 말이 기억난다. 

“Be distinct, or extinct.” 

– Tom P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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